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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전직렬) [2019년 지방직 사회복지직 필기] 합격자수기: 불혹(不惑), 나이가 많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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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공무원학원
댓글 0건 조회 4,323회 작성일 19-07-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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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不惑), 나이가 많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이번 사회복지직 필기 합격 방법에 대해 작성하다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늦은 나이에 공무원 준비를 하며 느낀 점과 공부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시작할 때, 예전부터 하고 싶던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어 자격증만 따고자 했던 게 시작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학점 은행제를 이수했고, 점점 사회복지를 평생 직업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한참 상의한 뒤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사회복지실습과 병행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3회독

나이가 드니 이해력은 좋아지나 암기력과 순발력에서 뒤처지는 것 같았습니다. 학원에서 기본수업을 들으면 인강을 무료로 제공해서, 저는 운동할 때도 운전할 때도 항상 핸드폰으로 인강을 켜 놓고 반복했습니다. 반복해서 듣다 보니 암기력은 향상되었고 순발력 또한 여러 번 반복하여 익숙해지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기본 2개월 과정을 3번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암기할 분량을 줄이기 위해서 강의들을 때 집중해서 들었고 외우기 어려운 건 인강으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문제풀이

저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 이해가 잘 안 된 부분들이 문제를 보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문제를 공부하며 개념을 찾아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시험 합격에 가장 큰 부분이 11월부터 문제풀이반을 수강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반복하고 이해한 덕분에 어려운 영어에서 고득점을 하여 합격에 한발 다가간 것 같습니다. 정말 모르는 문제는 수업 끝나고 교수님 연구실에 찾아가 몇 번이고 질문했고, 그때마다 교수님들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활습관

공부는 주로 학원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집에서 하자니 눈치도 보이고 해서 차라리 주변 공부 분위기도 느끼고자 쉬는 날 없이 매일 학원에 나왔습니다. 주변 공부하시는 분들 보면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공부 의지도 생기는 거 보면 정말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혼자 집에서 공부했더라면 느끼지 못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끝으로 늦은 나이에 준비하며 저 자신 또한 반신반의하였던 일이 현실로 되니 저 스스로한테도 뿌듯했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최종 면접까지 남았지만,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 보니 정말 행복하더라고요... 학원에서 면접도 준비 가능해서 오늘부터 정장 입고 최종합격까지 열심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주저하면 더 늦어집니다. 나이가 많아 주저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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