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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쌤면접학원,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선택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청 최종합격생 박정범 입니다. 

처음 필기합격을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갈피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필기와 체력은 늘 하던 것이어서 어떻게든 이 악물고 했다면 면접에서는 이미지나 말투 등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열정만으로는 덤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저의 걱정들을 안고 추쌤면접학원에서 자리에 앉아서 상담을 받고 한결 덜 수 있었습니다.

1,2,3차 코칭과 모의면접을 하면서 차례차례 방향을 잡고 스터디조를 짜서 조원들과 함께 최종합격의 공통된 목표를 갖고 열심히준비 했습니다.

처음 스터디원들을 만나서 열심히 준비를 했고 학원에서 짜여진 스케줄을 열심히 하고 나니까 벌써 면접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모의면접에서 전 경찰서장님을 대동한 단체면접과 개인면접에서 실전에 버금 가는 경험을 하였고 그 덕분에 한층 더 성장한 자세로 3.19일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체력학원에서 따로 학생들끼리 모여서 스터디를 할까도 생각했었으나 결론을 놓고 보면 추쌤면접학원에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리한 조건이였지만 최종합격 할 수 있었던 비결

안녕하세요. 충청남도 2019년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시설(토목직) 9급 합격생 입니다. 먼저 필기에 합격하고 기쁨도 잠시 면접준비에 굉장히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인지라 자격증만으로 시험을 치룬 저에게는 경력이 없어 불리한 조건이였습니다. 하지만 학원선생님들께서 불리한 만큼 모든 질문에 답변을 잘하면 된다고 격려를 해주셨고, 격려를 받으며 열심히 준비한 결과 좋은결과를 얻게된 것 같습니다. 

학원은 세종시(토목직 9급)에서 근무하고 있는 학교 선배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습니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였고, 스터디도 따로 못해서 그냥 혼자 가족들과 친구들하고 연습하고 면접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이틀 준비하다보니 혼자 준비하는데에 한계를 느꼈고,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학원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선미쌤이 처음보는 학원생임에도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평소 알고 지내던 것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낯가리는 저의 성격에는 굉장히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을 알려주시는 선생님들도 저의 면접방향성을 위해서 밤늦게까지 신경써주시는 부분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총 3번의 면접연습과 한번의 모의면접 커리큘럼은 흠잡을 곳 없던 것 같습니다. 3번의 면접연습에서 면접관이 질문을 하셨을 때 예의바르게 답변하는 방법과, 면접관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셨고, 

모의면접때는 실제와 유사하게 긴장감을 조성해주시고 질문을 하시고 모의면접이 끝나고 피드백을 해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좋은 결과를 얻는 데에 큰 도움을 주신 선미쌤과 선생님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면접에서 면접관분들께서 질문을 하셨을 때 그 질문에 대해 모르는것같은 표정이나 제스쳐를 하는순간 압박질문이 들어와서 최대한 당황하지 않고 알던 모르던 그 질문을 아는 내용으로 방향을 틀어 설명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