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지방직공무원(대전/일행)] 말 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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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가능합니다
저는 너무나 말 주머니가 없고, 목소리가 작아서 면접에 대해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면접학원에서 추쌤에서 강의를 들었고 같은 지역의 지원자들과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꾸준한 면접을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카톡으로 소통을 하곤 하였습니다. 자료를 공유하고 서로 면접 피드백을 해주며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지원동기 등 교수님께 여러 번 첨삭을 받아 자신만의 면접기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상황질문, 시책 관련 질문으로 나눠서 답변을 준비하고,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반복했습니다.
또한 모의 면접을 하면서 긴장을 낮추는 연습 하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고쳐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1:1코칭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실제 면접과 같이 환경을 구성하여 제한 시간을 두고 모의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최근의 이슈나 이전에 출제되었던 문제등을 중심으로 모의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힘든 모의면접은 점차 진행할수록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되었고 더 나아가 답변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서로 피드백을 하면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연습하면 분명히 말하는 법이 향상됨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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