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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쌤한테 받은 면접으로 실제 면접을 들어가니 쉽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추쌤의 피드백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국토대장정, 적십자사 라이프가드등을 취득하였습니다’를 용기있는 도전의식으로 못 박아 표현해 주셨고 그것에서 면접은 귀에 쏙 들리는 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캐치하였습니다. 그러한 결과, 말하는데 있어서 더 조리있는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그것이 면접에 발휘되어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의면접을 통해 거의 모든 상황을 숙지하고 들어갔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1번 지원자로 추첨이 되어 사회자를 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사회자를 시키는 추쌤이 있었기 때문에 편하게 사회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같은 조원에게도 사회자분이 잘 이끌어 주셔서 편하게 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추쌤의 책입니다. 추쌤의 책을 한 번 쑥~ 읽고 추쌤이 메일로 챙겨주셨던 피드백들을 조합해서 했더니 추쌤께서도 일취월장 하였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실제 면접에서 긴장한 것 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쌤의 면접을 통해 면접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길렀고, 면접에서 스피치, 그리고 옷 매무새등을 코칭 받으며 사소한 것 까지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도움이 되었던 피드백을 통해 실제면접에서 자신감이 발현되었습니다. 추쌤 감사합니다~